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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8, 2023

Tesla Cybertruck의 대형 단일 앞유리 와이퍼로 인해 유리창이 많이 더러워진 것 같습니다.

Tesla의 디자인 책임자인 Franz von Holzhausen은 최근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.

Tesla의 디자인 책임자인 Franz von Holzhausen은 최근 거대한 단일 앞 유리 와이퍼가 부족한 것으로 보이는 Cybertruck 프로토타입 사진을 공유했습니다.

사용 중인 앞유리의 첫 번째 사진에서 사진을 면밀히 조사한 결과 전기 픽업트럭에 있는 앞유리 와이퍼가 유리창의 큰 견본을 지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그 불분명한 부분 중 얼마나 많은 부분이 차량에서 눈을 떼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됩니까? 그것은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.

지난주 Tesla 투자자의 날에는 사이버트럭의 사전 제작 프로토타입이 전시되었습니다. 그 이후로 차량의 새로운 이미지가 소셜 미디어에 계속해서 등장했습니다. 거대한 "프렁크", 스티어링 장치, 그리고 놓칠 수 없는 거대한 앞유리 와이퍼를 강조하는 것이었습니다.

단일 앞 유리 와이퍼는 아마도 Tesla가 아직 트럭에 장착하지 않은 것 중 가장 큰 것일 것입니다. 차량 후드에 딱 맞거나 아래에 깔끔하게 고정되는 와이퍼가 있는 대부분의 자동차와 달리 Cybertruck의 유일한 앞유리 와이퍼는 사용하지 않을 때 앞유리 측면을 따라 똑바로 세워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. 그런 점에서는 버스와 비슷해요.

사이버트럭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사진 속 와이퍼가 최종 제품에 포함될지는 불확실하다.

올해 초 인사이더는 유출된 프로토타입 영상에서 동일한 앞유리 와이퍼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유했습니다.

과거에 Elon Musk는 차량의 거대한 앞 유리에 "쉬운 해결책이 없다"고 말했습니다.

머스크는 2021년 트위터를 통해 "트렁크 앞부분에 보관할 수 있는 배치형 와이퍼가 이상적이지만 복잡하다"고 말했다.

Cybertruck의 초기 2019 디자인에는 앞 유리 와이퍼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. 작년에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는 사용할 때 확장 및 축소가 가능한 더 작은 스위치 블레이드 스타일의 앞 유리 와이퍼를 실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Fox News는 보도했습니다.

연방자동차안전청(Federal Motor Carrier Safety Administration)은 앞유리 와이퍼 설계에 대한 표준을 갖고 있지 않지만, 운전석 앞 유리창의 지정된 부분에서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장치를 요구합니다. 초기 디자인에는 사이드 미러도 포함되지 않았는데, 이는 Tesla가 FMCSA 규정으로 인해 해결해야 했던 문제였습니다.

머스크는 사이버트럭의 생산 일정을 최소 세 번이나 늦췄습니다. 지난해 로이터 통신은 이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개인의 말을 인용해 설계 변경으로 인해 지연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가장 최근에 억만장자는 투자자의 날에 트럭이 올해 인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이는 그가 처음 예상했던 것보다 약 2년 늦은 것입니다.